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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한국의 여성체육을 이끌고 있는,
존경하는 사) 한국체육여성학회 회원 여러분!

경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한국여성체육학회 28대 회장 이 경옥 입니다.
먼저 한국여성체육계를 선도하는 여러분과 함께 일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올 한해도 여러분의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는 물론 세계 구석구석까지 여러분의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1954년에 출범한 한국여성체육학회는 그 시대 여성들이 무시되고 소외될 때. 스포츠를 통해 여성의 권익을 대변하고, 인간으로써 가치를 실현하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한국여성체육의 대모이신 우리의 스승, 선배님들이 주축이 되어 시작되었습니다. 모든 여성들에게 스포츠를 전파하여, 스포츠를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셨습니다. 이러한 사업들은 학교체육, 엘리트 체육, 사회체육의 기반이 되어 오늘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 분들의 수고와 봉사에 머리 숙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므로 여성 체육의 역사는 우리의 언니, 어머니, 할머니의 지혜와 사랑, 섬김과 나눔의 역사이며, 인고의 세월 속에서 꽃피운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올해로 66주년이 되는 한국여성체육학회는 여성체육의 새로운 성장과 발전을 위해 이러한 선대의 사업과 목적의 연속성과 지속성을 가지고 유지해 가면서, 과거를 기반으로 시대적 흐름과 변화에 맞춰 현재를 직시하며, 미래를 조망하여, 여성체육인이 주체가 되어 선도하기 위한 노력을 경주할 것입니다.

이러한 목적을 위하여
첫째, 학회의 학문적 위상 제고와 정체성 강화를 위해 우수학회지, SCOPUS 진입을 위한 중장기 전략팀을 구성하여 운영하겠습니다. 그리고 세계 속의 여성체육회의 위상을 정립하는 노력을 하겠습니다.

둘째, 여성체육인력 역량강화와 여성 리더 확대 기반을 구축하기 위하여 사회변화에 부응하는 대학의 전공별 교육과정 개발 팀을 구성하여 운영하겠습니다. 또한 여성 특화 교과교육 역량강화를 위해 힘쓰겠습니다.

셋째, 여성의 체육참여 기본권과 여성체육인의 인권보호 활동 강화를 위하여 여성 체육 전문 인력 양성 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

넷째, 학회의 재정 자립도를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들은 여러분의 협조와 참여 없이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합니다. 우리 모두 여성의 나눔과 섬김, 봉사의 정신으로 화합과 평화의 상징인 한국여성체육학회가 되도록 함께 손잡고 나아갑시다.

감사합니다.

한국여성체육학회 28대 회장 이 경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