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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체육학회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존경하는 한국여성체육학회 회원 여러분!
제27대 회장을 맡은 조미혜 입니다.


우리 한국여성체육학회는 1954년 창립된 이후 대한민국 여성체육의 지위향상과 발전을 주도해 왔으며, 그동안 질적·양적으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어냈습니다. 학회 창립이후 60여년 동안 일선 초·중·고·대학교 및 생활체육 현장에서 여학생의 체육활동 및 무용교육을 위한 실기 강습회, 여학생 체육활동 및 지도법과 관련된 교재의 개발 및 보급, 혼성학급에서의 체육활동 및 뉴게임 등을 위한 지도자 강습회 등을 중심으로 학교체육 및 생활체육과 관련된 여성체육의 발전에 학회가 크게 기여해 왔다고 자부합니다. 또한 학회의 주구성원인 대학교 교수 및 강사들을 중심으로 연례적으로 춘계와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세계여성체육학회(IAPESGW)와 같은 국제학술대회의 참가, 한국연구재단의 등재지인 ‘한국여성체육학회지’를 연간 4회 발간하는 등 여성체육인의 우수한 학문적 역량을 꾸준히 발전시켜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2016년도부터는 한국여성체육학회 임원 및 회원들의 봉사로 '체육진로 꿈·끼 한마당’행사를 매년 개최하여 체육관련 학과로 진로를 희망하는 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의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우리 한국여성체육학회의 발전을 위해 다음과 같은 세 가지 방향으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첫째, 회원 개개인의 연구역량 및 교육역량 강화를 위해 힘쓰는 학회가 되겠습니다. 이를 위해 학문후속세대를 위한‘한국여성체육학회 교육세미나’또는‘한국여성체육학회 실기강습회’등을 개최하여 후속학문세대들의 연구역량 및 교육역량 강화에 힘쓰겠습니다.


둘째, 회원들과의 교류를 통해 소통과 융합을 중시하는 학회가 되겠습니다. 이를 위해 한국여성체육학회의 변화-도약-발전을 고민하는 모든 회원님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여성체육인 토크 콘서트’를 소규모 주제 중심으로 개최하여 서로의 전문성을 공유하고 이를 나눔으로 이어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습니다. 아울러 우리 학회 회원들이 현재 하고 있는 훌륭한 연구와 업적들을 서로 공유할 수 있는‘e-뉴스레터’를 발간할 것입니다.


셋째, 대내적으로는 학회의 내실을 기하고, 대외적으로는 학회의 위상을 높이는데 노력하겠습니다. 우선, 대내적으로 현재의 학교체육 및 생활체육분과 뿐만이 아니라 전문체육 분과를 새롭게 신설할 것입니다. 또한, 생활체육분과에서도 노인, 유아, 특수체육 등으로 보다 다양하게 범위를 확산하려고 합니다. 대외적으로는 전국에 계신 우수한 우리 회원들의 연구와 교육활동을 국내·외 여러 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동반성장과 상생의 길로 나아가도록 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제 한국여성체육학회는 지난 60여년의 전통을 기반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창의적 여성리더의 역량 강화와 전문성 향상을 위한 재도약을 준비해야 할 때입니다. 가능하다면, 여성체육인의 권익과 지위향상, 각종 활동 영역의 확대를 위한 정책 제안과 제도 마련을 통해‘체육’과‘여성’분야에서 중심이 되는 학회로서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이와 같은 일들은 한국여성체육학회의 주인인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소통이 동반될 때 비로소 현실화 될 수 있을 것입니다. 함께 나아간다는 마음으로 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제27대 한국여성체육학회 회장 조 미 혜